이런저런 이야기의 공간

bnhikari.egloos.com

포토로그



게임이야기 130216 게임 이야기

한동안 블로그 관리도 잘 안 하고 올리는 포스팅이라고는 엘소드 영상만 올리는지라
최근 하는 게임들에 대한 간단한 근황 정도

1. 엘소드
- 사실 신던도 나오고 신 전직도 나오고 밸런스 패치도 깨작대지만 나름대로 해준 편
이벤트로 나온 던전도 신규로 제작한 던전이고, 근 1년간 신직업, 그리고 필드화로
오래 기다리게 한 것을 보답이라도 하는 듯이 나름대로 열심히 업데이트는 하는 중

다만 퀄리티만 놓고보자면 확실히 전성기때 만큼의 퀄리티는 만족시켜주지 못 하는 편
페이타 - 벨더 - 하멜로 이어지는 던전들의 난이도나 보스전의 퀄리튼 확실히 샌더가 부족한 편이고
가뜩이나 일러스트는 레스나 흑주돈의 후광이 대단하긴 했는지라 요즘 일러스트는 확실히...
(사실 흑주돈은 과도하게 까인 경향이 있다할 뿐이지 그림은 정말 괜찮았기에)

그 때의 높은 수준의 퀄리티는 솔직히 이제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게임의 기본은 되어있어서 여전히 재미는 보장해줍니다만


2. 마비노기
- 총기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나름대로 설정도 신경쓴 편이고, 
밸런스적인 면에서도 비슷한 부류인 활과 확실한 차별화가 있는 컨텐츠적으로 보면 확실한 개념적인 스킬들

다만 아무래도 마비는 혼자하면 영 심심하다고 느끼는 게임이고
그냥 접속이나 해볼까 싶으면 멍 때리다 접속 해제하는 악순환이네요
이래저래 얽매여있구만. 하는 느낌의 게임이라, 그리고 떨쳐내기도 어려운 게임이기도 해서 참 고민되는 게임

가끔씩 들어가서 하면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그 재미도 단련이 된건지, 아니면 혼자하는게 영 지루해져버린건지...


3. 드네
- 스펙이라는 벽에 막히는 순간, 정말 플레이가 고달파지고 있는 중
용을 잡고 싶기는 한데, 용을 잡으러 가려면 스펙이라는 고달픈 벽이 있어서 영 힘듭니다.
얼마전 운이 좋게 빛 무기 교환권을 얻었는데, 그냥 팔아서 스펙 마련하는 돈이나 확보할걸, 라는 생각도 하는지라...

게다가 드네는 묘하게 퀘스트를 수행하기 힘든 게임이라, 부캐를 키우는 것도 학을 떼고 싶고
특히 다캐릭 증후군이 있는 제게 부캐라는 단어가 잘 와닿지도 않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몇몇 부캐라고 할만한 캐릭이 있긴 한데, 이들을 계속 키우자면 글쎄...

어쨌든 일반 네스트는 다 1인 모드라도 체험이 되는데, 용은 잡으러가자면 레이드인지라 Orz


4. 캡파
- 과연 G격변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조금 궁금해하는 중
그 대격변 업데이트 예고 덕분에, 그걸 기다리느라 플레이도 잘 안 하게 되었다?!


5. 거울전쟁-신성부활
- 내가 이 게임은 진짜 하지 말아야지...하고 있었는데 기어이 해버리고 있는 중이네요
어쨌든 슈팅게임이기도 하고... 아직은 간만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 슈터의 혼이란게 있는지라
그리고 의외로 게임이 잘 만들어지기도 해서 계속 하게 되는군요

다만 전직이 한쪽 트리만 나와있기도 하고, 확실히 초반~중반부 구역에는 사람들을 찾기 힘드네요
만렙 언저리는 가야 사람들을 좀 볼 수 있으려나 합니다.


6. 마계촌 온라인
- 오픈할 기미가 안 보였는데, 드디어 OBT를 시작하네요
일본 IP를 활용한 게임은 대체적으로 재미를 보장하긴 힘든데, 어쨌든 이 게임은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원작 마계촌과는 좀 다른 느낌이기는 하지만, 
원거리 캐릭터를 하면 기존 마계촌과 유사한 느낌의 재미는 확실히 있더군요

게임 특성상 분위기는 어두울 수 밖에 없다는게 아쉽다면 아쉬울 뿐
나름대로 던전 구성이 꽤 알차네요, 지금까지 지스타 등지에서 체험한 걸로는, 보스전도 특히 기대되는 게임


7. 3DS
- 튀동숲과 뉴슈마2를 재미있게 하는 중
뉴슈마는 어쨌든 발전이 있든 없든 게임 자체는 마리오의 그 재미 그대로이고
튀동숲도 내친김에 해보는데 확실히 마을에서 이거저거 하면서 노는 재미로 즐기는 게임이지요

닌텐도 게임은 이런 소소한 무엇인가로 재미를 주는 게임이 많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딱 좋단 말이지요
어쨌든 킹덤하츠와 소닉이 정발되면 정말 바랄게 없긴 한데...


8. 비타, PSP
- 어쨌든 이쪽 진영에서 제일 재미있게 했고, 또 생각나는 타이틀은 바로 루미네스 시리즈
이 게임을 하게 되었다는건 개인적으로 매우 축복이란 말이지요
루미네스 비타판은 현재 곡 모으고 있는데, 아직 3분의 1을 모아서 다 모으려면 얼마나 해야할까 싶네요

현재 기다리는 게임은 갓이터2와, 페이트 엑스트라 CCC


9. 엑박 360
- 가끔씩 DMC HD (그 흑발 단테 아님)를 하는 중, 
3편은 버질편 하는 중이고, 2편은 간만에 다시 해보니 나름대로는 재미있긴 하지요, 이게 DMC라서 아쉬울 뿐
1편은... 솔직히 너무 어렵... 3편도 어렵긴 한데, 1편도 만만찮은 난이도란 말이지요
일단 가장 나중에 하려고 생각하는 중이네요, 사실 베요네타도 해야하는뎀...

그 외엔 간간히 소닉으로 달려줘서 스트레스도 풀어주는 등
플레이 시간은 확실히 못 내기는 하지만 간간히 해주기는 합니다.

사실 슈팅게임 하려고 산건데 슈팅게임은 잘 안 하는게 함정 -ㅁ- 
요즘은 패드로도 케이브 게임을 할 수 있는지라...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