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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최후의 포스트 난 현실에 존재한다

저 빛이 쌓이고 쌓여서,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낼 그런 나날을 바라며

물질적인 면에서는 참 풍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동안 쓴 돈이 얼만데...

근데 그렇게 물질적인 면에선 풍족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많이 고민했던 한 해였네요
정신이 병들었다던가, 지쳤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지난 한 해의 삶은 많은 고민을 제게 안겨주었고
그동안 변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다가올 2011년에는 정신적인 면에서도 풍족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일단 2010년의 마지막 날은 엑박과 소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라는 추가 엔딩마저 기대했던 것을 완전히 뒤통수 후려갈긴 엔딩이었지만
이런 엔딩도 납득하고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엔딩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하겠지만,
스토리도, 캐릭터도, 심지어 타이틀도 모두 낚아버린 낚시 슈팅 게임이 바로 소라가 아닐지 'ㅅ'


매년 한 해의 마지막 포스팅을 쓰기 전,
지금까지 올린 최후의 포스트를 보고 있습니다만

작년에는 올해에는 꼭 보신각 가고 말테다!! 라고 했었네요.
하지만 일단 추워요 덜덜덜... 딱히 갈만한 필요성도 크게 없는 상태이기도 하고...
내년에는 날씨도 좋은 상태에서 좋은 목적으로 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부족한 점은 없었지만, 많은 일이 없었다는 것을 반성하고 싶던 작년 2009년
그리고 올해인 2010년 역시 물질적인 면에서는 풍족했지만, 정신적인 면이 부족했다는 점이 반성점으로 남았습니다.


많이 변하고 싶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게 한 지난 한 해
내년에는 이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인지, 그것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20대도 꺾이는 나이가 시작되는 26살, 2011년
더 먼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준비를 잘 하여

앞으로의 인생에 빛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2시간도 남지 않은 연말, 좋은 마무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변화를 자각하게 된 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2011년의 변화를 바라면서

추위에 바들바들 떨고 있는 달팽이DPE

덧글

  • DAIN 2011/01/01 01:24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달팽이DPE 2011/01/04 00:2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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