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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게임이야기 120515 게임 이야기

사긴 나온 당일날 산거지만 'ㅁ'

1. 3DS + 마리오 3D랜드
산거 자체는 4월 28일날 당일날 바로 산거, 소닉배틀은 겸사겸사 
생각외로 3D효과는 그 입체감이 잘 살아있는 편이고, 당연하게 눈이 피로하긴 하지만 결국 적응의 문제더군요
배터리 지속시간 자체는 짧지만 어쨌든 전체적으로 대만족한 기기

...아 근데 국가코드 좀... 킹덤하츠 하고 싶다고 ;ㅁ;
진짜 일판 사야하는 것도 아니고...

마리오3D랜드는 볼륨감이 좀 적은데...하면서 엔딩을 봤었는데
지금까지 플레이한 만큼의 추가 스테이지인 스페셜 스테이지가 열리는 통수 발동 'ㅁ'
볼륨 적은게 아니었... 물론 재탕스테이지도 좀 있지만 전체적으로 새로 만든 스테이지도 많았...


2.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구요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입국했는데 6시간만에 변사체로 발견당한 D모씨를 애도하면서...
디아블로 이야기를 보면서 새삼스럽지만 전 일반인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군요 (???)


3. 블앤소
3차 CBT에 당첨된 김에 깨작 플레이
...하지만 컴터 성능이 구린탓에 그래픽 옵션이 최하옵이라 볼맛은...그래도 그럭저럭 멋진 그래픽이지만요

게임 플레이자체는 마비노기 + 리니지2라는 느낌
전투 자체에 플레이어가 조작해야할 부분이 많긴 하지만 마비만큼 신경쓸건 많지 않고
클릭하는게 좀 많긴 하지만 역시 느낌은 리니지같은 핵앤슬래쉬에 가깝다고 해야할지...

2차 CBT때는 안 이랬다는데, 3차와서 이것저것 바꿀려고 시도를해본 듯
어쨌든 재미도 있고, 맵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도 적어서 마음에 들긴 하는데
근본은 결국 NC게임이랄까...하는 느낌

생각해보면 종족 설정도 잘 짜여있고 종족에 따라 직업차이도 있는데
게임 자체는 주인공 하나에 설정이 끼워맞춰진 느낌이랄까... 종족이 굳이 나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느낌
이 느낌은 테라때도 그랬는데요


4. 엘소드
언제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상 끝


5. 파이터스 클럽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던전도 별로 안 긴데 묘하게 진행이 지루한 느낌도... 왜 그럴까?
어떻게하다보니 현재 캐릭터 4명도 전부 만들어봤네요. 메인은 일단 진이지만요

이 게임은 대전 비중이 높은지라 대전 컨텐츠만 잘 꾸며두면 나름대로 입지가 있을거 같으니
그쪽으로 투자가 좀 되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어쨌든 재미있거든요


6. 포켓몬
집중해서는 못하더라도 깨작깨작 하긴 하는데, 4세대와 5세대 병행은 역시 힘드네요
일단 지금은 5세대 집중, 드디어 친구가 블랙을 사서 와파 대전 되는지라 일단 이쪽 집중이네요

하지만 이래저래 개인적인 만족도는 하골이 더 좋은거 같아요
5세대도 비주얼적인 면에서 월등히 발전되어서 좋지만, C기어는 아무래도 복잡한지라...
이러면서도 블앤화2도 사겠지요, 이거 정발되기 전에 얼른 하골과 화이트를 해야하는데에...


7. 드네
최근 스킬 개편이 완료, 전체적으로 고뎀 비중이 높아지고 퍼뎀 비중을 낮춘 느낌이네요
그 덕분에 저레벨의 여러 스킬을 돌려 쓰기보단 고레벨의 적은 스킬을 쓰는 쪽이 뎀딜이 좀 더 빠른 느낌이에요

그 덕에 적당히 강화가 되고 스킬만 고레벨이 되면 이전보다 화력이 많이 올라서 던전 진행이 수월하더군요
쩝, 그래도 일반 던전에 유저는 없더라... 네스트는 그렇다고치고 일던에 파티플이 좀 활성화 되면 좋겠는데요

어쩌다보니 아카데믹의 2전직을 키우네요, 슈팅스타와 알케(어뎁트 예정)
문로드도 키우고 싶긴 한데 일단 알케부터 계속 키워야하니... 점핑 한번 더 안해주나 ㅋ?


8. 마비노기
강아지의 유산인 교역을 깨작 해보는 중
허스키에서 못 이룬 바람이 마비에 섞여왔습니다 ㅋㅋ

기존 컨텐츠와 완전히 분리된 덕에 하나의 독자적인 컨텐츠로 잘 살아남았고
교역 자체도 잘 만들어져있더군요, 과연 최근의 마비 중 가장 개념적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을 듯
교역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같이하는게 더 재미있지만요, 역시 마비는 혼자하면 지루한 게임...

그래도 역시 마비노기는 게임 이야기



내 게임 인생에서 큰 영향을 준 게임 중 하나는 분명한 사실
이런 게임 사실 많지 않지요

욕하면서도 했고
안하다 다시 하는 짓도 몇번을 반복했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역시 재미란게 있단 말이지요

최근 다이나믹 패치에 음유시인 패치도 있어서
깨작 이것저것 건드려보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해보네요
추가된거도 많고 바뀐거도 많아서 영 적응이 안 되네요 ㅋㅋ

전투시스템은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생각만큼 쿨타임이 크게 와닿지는 않은 편이네요
다만 신경쓰이는건 아무래도 사실이고, 카운터나 디펜같은
방어형 스킬은 확실히 애로사항이 많은 편

오히려 진짜 걸리는건 내구도 감소네요
특히 무기가 내구 감소되면 한숨이 절로...

전투는 무지 스피디해져서 마음에 들지만요
악기로 때리는 맛도 있고, 새로 나온 격투가가 상당히 재미지네요
지금 마비에 깔작대는 큰 이유가 되기도 했고


라지만 역시 이전만큼 열성적으론 할 여유가 안 되네요 ㅋ
워낙 마비가 한번 접속하면 플레이 타임이 길기도 하고
딴 게임도 할게 많으니까요, 엘소드라던가... 엘소드라던가...

캐릭터 키우는거도 일
생성된 캐릭은 4마리지만, 사실 2명하는거도 빡세고
현재는 한명도 제대로 할까 말까니까요

마법전사 컨셉인 본캐를 해야겠지만
격투가를 하다보니 부캐인 초냥이가 우선되고
아마 계속해도 초냥이만 붙잡을거 같네요 부캐가 본캐를 밀어냈어!!
...사실 초냥이가 할게 많기도 합니다 윈밀 1랭 찍고파 ㅜ ㅜ

사실 메인스트림도 해야해!! 아직 반신화도 없는데다
심지어 초냥이는 그 어떤 메인스트림도 안했 ㅋㅋㅋ

하지만 언제나 시간은 없을 뿐이고...
뭐 언젠간 하겠지요 ㅎㅎ


어쨌든 간만에하니 또 재미있게 하는군요
이젠 뭐 이전만큼 욕하지않기도 하고
뭐 이 게임에 대해선 이래저래 복잡한 기분이 많이 드네요
그리움이라던가 재미라던가 약간의 짜증이라던가 옛날의 분노라던가

이런걸 애증이라고 하지요 ㅋㅋ

실없는 소리들 120413 실없는 소리들

그러고보니 13일의 금요일이네요, 작년에도 있지 않았나?
뭐 상관없나,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도 이젠 큰 상관없고...

어쨌든 지금은 대전에서 수원가는 KTX입니다.
원래는 수원 경유 KTX가 없었지만, 재작년인가 그때부터 생겼었으니
이게 생겼을때는 몰랐는데 생기고 몇번 이용하니 참 엄청 축복받은 거였더라고요

무엇보다 대구에서 대전가는데 큰 이득
기존선의 대구에서 대전까지 운행 시간이 무려 2시간에, 경로도 꼬불꼬불 다 거쳐서 가는게
50분 운행에 직선 경로인 KTX와 비교하다가 심장을 몇번 콕콕 찌르는게
대전에서 수원은 몰라도 대구에서 대전은 진짜 무궁화나 새마을을 타고 싶지 않더군요


아무튼 최근에 노트북을 새로 샀는데
나름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주고 샀고,
기초적인 성능을 보면 그래픽 카드를 제외하면 현재 데탑보다 꽤 좋은 성능으로 사용 중이네요
다만 아무래도 그래픽은 무시하기 힘들고, 데탑보단 좀 낮은 성능의 그래픽 효과를 보여주더군요

게다가 은근히 세로길이 800도 안 되는 최대 해상도도 조금 걸리는 요소
의외로 이걸 만족하지 못 하는 해상도를 가진 게임이 많더라고요
일단 주로 하는 게임은 만족하는 게임들이니 괜찮긴 하지만...

그나저나 이렇게 막 사서 돈 문제는 어떻게 할려나...
삼다수와 비타도 사야하는데 점점 돈은 부족해져만 갑니다.


그 노트북으로 현재 하는 온라인 게임은 어쨌든
액션은 엘소드, 파클
슈팅은 스포2
RPG는 라테일
그 외 부수적으로 이것저것 하지만 열심히 하는 정도는 아니고
요즘은 어쩌다보니 캡파를 깨작 건드리는 중

어쨌든 잘 만들어진 메카닉(응? 캡파가?)은 보는 맛이 있고 캡파는 특히 메카닉 종류가 많기도 하고
나름대로 좋아하는 메카닉이 있는 건담 게임이기도 하니까요
그 동안 생각 정도는 있어도 큰 마음까진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깨작깨작 하는 중

주력기체는 뉴건담, 더블로 퀀터도 샀지만 익숙해지기는 힘드네요
만들고 싶은 기체가 몇 있긴 한데, 프리덤 미티어나 데스티니, 아카츠키 정도일까요
여기서 데스티니는 어떻게든 하사까진 해야할거 같고, 아카츠키는 지난 이벤때 조합식 받은거라 만들고 싶고
문제는 프리덤 미티어네요, 이걸 어떻게 만들지... 조합식 사고 재료 뽑다가 파산할 듯...

개인적으로 스트프리는 영 정감이 안 가는 기체, 시뎅 당시에도 디자인도 그다지 마음에 안 들던지라...
웃기는건 프리덤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면서 스트프리는 영 구리다고 느껴지는 아이러니함


어쨌든 내일은 토요일인데 또 무한도전 결방
며칠전 인터넷으로 특별 녹화분을 방송해주긴 했지만 그걸로는 아쉽지요
...설마 이번 선거에서 조누리당 좀 의석확보했다고 폐지하던가 하지는 않겠지...

총선 이야기가 나와서지만, 예상한대로...의 결과긴 하지만 씁쓸하기는 어쩔 수 없네요
원래 선거도 해야했지만, 부재자 투표 기간이 지나버린 상태였는지라 어떻게 투표 할래야 할 수도 없었네요
어쨌든 투표 못한 것은 사실이니 이번 총선 결과는 씁쓸하지만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 듯
다만 참 여러모로 재미있는 선거 결과였네요

마음에 안들던 정권 심판론이 이제는 안 통한다, 라는 의미임과 동시에
조누리당을 용납한 것은 아니라는 의지같은게 느껴진다고 해야할지
박근혜를 막을 인사는 진짜로 없는건지...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이라는 점 보다는,
박근혜의 성향과 자질이 정치인일지 언정,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끌어나갈 사람은 절대로 아니라고 보기에...

무엇보다 "소위" 진보 진영은 이번 선거 결과에 의의를 제대로 파악해줬으면 함
부디 다음 대선 때는 선거다운 선거가 있었으면 하네요, 실현 못할지언정 납득할 수 있는 공약이 있고
비방과 정권심판 같은 불쾌감이 먼저 드는 단어보다 사람을 볼 수 있는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말마따나, 정권심판같은 말은 국민이 할 수 있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보거든요


여하튼 조금 외로운 요즘,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봐야 생기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사람이 노력해야 생기는거지, 어디서나 좀 더 노력하고, 조금씩 더 발전적인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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